안녕하세요 채채맘입니다. 아기가 아플 때 부모들은 아이가 약을 잘 먹지 않아 걱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약의 쓴맛 때문에 거부하거나 삼키기 어려워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이 때문에 부모들은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하며 약을 먹이려고 하지만, 무심코 잘못된 방법을 선택하면 약의 효과가 떨어지거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저도 두 아이 약 먹이는 게 너무 힘듭니다. 첫째는 8개월쯤부터 스스로 약을 먹기 시작하고 좀 더 지나서는 달라고 아우성칩니다. 첫째는 아직도 약을 좋아하고 스스로 너무나 잘 먹는데요. 우리 둘째가 아주 약 뱉기 선수입니다. 첫째는 6개월때 울면서라도 꼴딱꼴딱 삼켰는데, 둘째는 삼킨 척 하고 다 목에 모아뒀다가 한 번에 뱉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힘들이지 않고 먹이고자 분유에 섞어서 먹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