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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월 아이 발달은 어떤 모습일까 걱정해야 할 신호는 언제일까?

by ccm2324 2026.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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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채채맘 입니다.
오늘은 30개월인 첫째 의 떼쓰기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첫째는 12개월, 18개월, 24개월에 고비고비를 넘기고 30개월에도 한 고비가 왔습니다.^^
다시 시작된 떼쓰기와, 말대꾸, 말장난..요즘 너무 깜짝깜짝 놀랄때가 있습니다..지금부터 30개월의 발달 특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30개월 시기의 일반적인 발달 특징

30개월 전후 아이들은 신체 움직임과 언어 표현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자기 의사가 분명해지는 시기입니다. 혼자 걷고 뛰는 것이 자연스러워지고, 간단한 문장으로 자신의 요구를 표현하려는 모습이 나타납니다. 동시에 감정 기복이나 고집이 강해 보일 수 있는데, 이는 자율성이 자라는 과정에서 흔히 관찰되는 변화로 아이마다 속도와 표현 방식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 30개월에서 부모들이 가장 많이 걱정하는 부분

이 시기 부모들은 말이 또래보다 느린 것 같거나, 떼를 자주 쓰고 감정 조절이 어려워 보이는 점을 걱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혼자 놀기를 선호하거나 반대로 부모에게 지나치게 의존하는 모습이 문제는 아닌지 고민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모습만으로 발달 상태를 단정하기는 어렵고, 전체적인 생활 모습과 변화 과정을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 정상 범위로 볼 수 있는 신호

✔ 두 단어 이상을 이어서 말하려는 시도가 보인다.
✔ 간단한 지시를 이해하고 행동으로 옮기려 한다.
✔ 혼자 걷기, 계단 오르기, 공 차기 등 기본적인 대근육 활동이 가능하다.
✔ 좋아하는 놀이를 반복하거나 역할 놀이 흉내를 낸다.

✅ 조금 더 지켜봐야 하는 신호는?

✔ 이전에 하던 말이나 행동이 점점 줄어드는 모습이 보일 때
✔ 이름을 불러도 반응이 거의 없거나 눈 맞춤이 매우 적을 때
✔ 또래나 주변 사람에 대한 관심이 거의 없어 보일 때
이런 경우에는 단정하기보다 일정 기간 변화가 있는지 관찰하고, 필요하면 전문가와 상의해 확인해보는 과정이 도움이 될 수 있다.

✅ 집에서 도와줄 수 있는 방법

아이와 눈높이를 맞추고 일상 속에서 짧고 단순한 말로 자주 이야기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놀이를 통해 아이가 선택하고 시도할 기회를 주고, 결과보다는 과정에 반응해주면 아이의 표현 욕구를 자연스럽게 자극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비교보다는 아이의 현재 모습에 집중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 부모에게 전하고 싶은 한마디

30개월 발달은 범위가 넓고 개인차가 큰 시기입니다. 주변 이야기나 기준에 아이를 억지로 맞추려 하기보다, 지금 아이가 보여주는 작은 변화들을 차분히 바라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부모가 느끼는 걱정 역시 자연스러운 감정이라는 점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한뼘 성장한 아이들과 부모님들 화이팅!

#30개월 #30개월발달 #30개월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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